UFC223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너맥그리거 


요즘 UFC 격투기 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선수가 바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선수 아닌가 싶다 정말 강력한 선수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정상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하빕의 승승장구에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만들게 하고 그 호기심들이 관심과 이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는 UFC223 에서 토니 퍼거슨과 타이틀전을 치루기로 했었다 라이트급 체급으로 코너맥그리거가 알바레즈를 꺽고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체급 이다 하지만 이후 코너 맥그리거는 UFC 경기를 치루지 않고 타이틀만 가지고 있는 상태 많은 팬들과 선수 관계자들에 의해서 원성이 높았다 결국 데이나화이트 회장은 코너맥그리거의 타이틀을 박탈을 결정을 했다





그렇게 되면서 하빕과 토니퍼거슨 경기가 타이틀샷이 였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번에 또다시 경기가 취소가 되엇다 이번에는 토니 퍼거슨의 부상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는 경기가 취소될 위기였지만 알 아이아퀸타 선수가 대체선수로 나오면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알 아이아퀸타는 촉박한 시간안에 체급을 맞추지 못해 이겨도 타이틀을 따낼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무언가 떨떠름한 상황이긴 하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승리를 하게되면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와 알아이아퀸타 의 경기성사에는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한다 맥스할로웨이가 하빕을 상대하기 위해 감량을 급격히 하는 과정에서 건강에 위협이 될정도라면 뉴욕체육회 에서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처럼 어느샌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선수들 사이에서 싸우고 싶은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코너맥그리거가 문제 없이 라이트급 경기를 착실하게 진행했다면 이런 지저분한 상황은 생기지 않았을듯 하지만 아쉽게도 머리아프게 꼬이고 말았고 코너맥그리거는 박탈이 되고 말았다 




코너맥그리거는 경기를 하지 않으면서 다사다난했던 한주가 되었다 하빕과 코너맥그리거의 동료 아르템이보프의 설전이 생기면서 코너 맥그리거가 흥분 하빕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하빕의 버스에 의자를 집어던져 유리창이 깨지고 UFC 선수들이 다치는 사고를 쳤다 이로 인해서 고소를 당하고 경찰에 잡혀들어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런 과정에서 코너맥그리거가 이렇게 흥분한것에 타이틀을 빼앗긴것에 대한 분노를 보인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하빕 과 코너맥그리거 의 경기가 많은 예상이 되어지기도 한다 둘의 매치업 양상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너 맥그리거 와 체드멘데스 와의 경기를 떠오르게 한다 코너 맥그리거는 그라운드에서 누가봐도 열세를 보이면서 당하고 있었지만 타격을 묵직하게 집어넣으면서 역전승을 하기는 했지만 멘데스의 그라운드 공격이 매섭게 들어갔고 승기를 잡고 있었다  이를 돌아보면 더욱 강력하게 볼수 있는 하빕의 그라운드 와 맷집등을 본다면 코너 맥그리거가 더 힘든 경기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맥그리거 의 같은 아일랜드 선수 아르템 이보프 선수다 하빕과 뒤섞여 설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하빕이 다가가 목을 감싸쥐고 위협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맥그리거가 보복성 공격을 했고 맥그리거는 체포되어 갔다가 5만달러의 벌금을 내고 보석으로 나왔다고 한다 자신의 버스에 행패를 부린 맥그리거에 대해 하빕은 어디있는지 말만 하라고 자신이 찾아가겠다고 왜 유리창을 부스고 그러냐 그냥 들어오면 되는것을 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사건들이 많지만 결국 가장 깔끔한건 경기장에서 시합해서 정리를 하면 될것 이라 생각되는데 맥그리거는 왜 경기를 안하는걸까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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