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것 없는 주말 심심합니다 

그렇게 슬리퍼를 끌고 편의점으로 들어갑니다 ㅋ 

우유 2500원 짜리 하나 사러 갔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군것질 거리들


그렇게 하나하나씩 고릅니다 

쵸코렛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단거! 



트윅스 큰봉다리에 덤으로 작은봉다리가 유혹을 합니다 






이렇게 반려견도 유혹을 합니다..ㅋㅋㅋㅋ 




새벽에 축구와 야구 영화를 볼때 좋은 나쵸 입니다 

항상 나쵸의 유혹을 넘기지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쵸 소스도 보입니다 

헐 못먹어본건데 하고 같이 들고 계산대로 갑니다 





그냥 슬라이스 치즈 녹인 맛입니다 

음...ㅎ 피차에 같이 딸려오는 치즈 찍어 먹어도 될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쵸는 먹는 방식에 따라 맛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토마토 소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새콤달콤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유혹에 넘어가는 군것질 거리입니다 

아무맛없는듯 하비만 마성의 나쵸 ㅎ 




결국 사고 싶은것들 집어 들고 계산을 하니 

2500원 짜리 우유 하나 사러 갔다 10배 2만5천언을 결제를 하고 빵빵한 검은 봉투를 들고 옵니다... 뜨헉..ㅋ 

이제 나쵸 들고 토트넘 본머스 경기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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