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로간 오타니의 부진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거품논란을 만들고 있기도 하다 

홈런도 펑펑허용하고 있다 

커쇼도 시간아까웠다고 행운을 빈다며 오타니에 대한 기대를 실망으로 표현했고 


근데 우리 나라는 이미 오타니의 위력을 겪어 봤다고 생각한다 오타니는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을했다 

한일전에서 그렇게 압도적인 모습 정말 당황스러운 선수였다 


저정도 분명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넘을 선수라 생각했다 


아마 지금의 부진은 낯선곳에서의 적응이라 생각을 한다 

클럽하우스에서의 생활이 어떤지 그리고 지금의 오타니는 어떤 상태인지도 궁금하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다 보니 타격에서 잘 되지 않으면서 투구도 잘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을했다 

그러더니 결국 투수 성적도 별로 좋지 못하다 


원래 하나가 잘되야 그다음을 이어갈수 있는것인데 

타격에 신경을 쓰니 당연히 투수도 잘 안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심적 부담감도 당연히 있을것이고  오타니의 성격이 어떻거 얼마나 큰 그릇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타니는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선수라 본다 


언제 어떻게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완벽한 모습을 보일지 모르지만 

적응이 완료 되길 기다릴 뿐이다 


마이너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마이너로 내려가게 되면 오타니는 정말 악순환을 겪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된다 

김현수 처럼 어떻게든 남아서 버텨야 하는 시기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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