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오타니 3안타 1홈런 


오타니 쇼헤이 일본야구천재 가 타자로 대활약했다

에인절스 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8번 지명타자로 출전을했다 

여기서 오타니는 쓰리런을 포함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과시했다 

지난 오클랜드 경기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5타수 1안타를 쳤고 오늘은 이런 대활약을 했다 

또한 2일 오클랜드 전에서는 선발투수로 출전해서 6이닝 3피안타 3실점 6탈삼진으로 투수 데뷔전에서도 승리를 했다  

오타니의 홈런은 첫타석 부터 나왔다  클리블랜드 우완 조시톰린의 시속 119키로 커브를 쳐서 우중간 3점홈런을 만들어냈다 

오타니는 이후에도 3회말 내야안타 5회말 삼진 8회말 선두타자 중전안타로 3안타를 치면서 시즌 타율 9타수4안타 0.444 가 되었다 

이런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으로 에인절스는 13-2로 클리블랜드에 대승을 거두었다 







오타니는 수훈선수로 선정 

LA에인절스 소시아 감독은  오타니가 파워를 과시했다 실력 발휘를했다

우리에게 좋은경기였다 

스윙에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있다 

내일도 지명타자로 출전할것이라 이야기 했다 

소시아 감독은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오타니도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면 침묵세레모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홈런타구에 대해 오타니는 펜스앞에서 잡힐것으로 생각을 했다고 넘어갈것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기뻣다고 이야기 했다 


미국USA투데이 기자는 오타니를 향한 스프링캠프에서의 우려는 과도했다 

오타니는 아마 현 시대 진정한 베이브루스 일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MLB닷컴은 오타니 활약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 

ESPN은 모든 메이저리그 구단이 오타니를 원했던 것에는 이유가 있다며 

오클랜드전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수 있었다고 찬사했다 

그러면서 오타니의 첫 선발 경기 18개의 헛스윙 유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 기록은 저스틴벌랜더 도 지난해 한번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오타니는 다르빗슈 만큼의 이닝 소화를하지는 못할것 같으로 예상하면서 평균자책점은 더 낮을수 있다고 

예상을 했다 


오타니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팀동료 뿐만 아니라 타격코치를 비롯 스태프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내 성공은 그들 덕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