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구안 의 계기판 모습입니다 

버츄얼콕핏 이라고 이름 붙어져 있는데요 국내 옵션명으로는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라는 이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출시된 파사트 gt 차량과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구요

새로이 나오는 모델의 경우 대부분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옵션이 적용이 됩니다 

다만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적용된 차량의 경우 등급이 높은 트림에서만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해당 기능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를 이용하는것인 옵션질을 좀 하는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확실히 국내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을 하는듯 옵션질 까지 드러옵니다 

이전에는 등급 2개로 모두 4륜이 들어간 상태에서 구매가 가능했었는데..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많이 바뀌기는 했습니다 국산차 브랜드 보다 수입차 브랜드가 한달 판매량을 더 많이

올리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니까요  점점 다시 국산차로 돌아가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다 하게 되면 식상해지고 그런 상황에서는 중도를 찾는것이 정답인것 같더라구요


다만 이번 티구안 까지는 그래도 많은 판매량을 이루어낼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파사트gt 차량과 아테온 은 사전계약율을 보면 그리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즉 폭스바겐 에서 가장 기대하는 차량은 신형 티구안 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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