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아 심판 암적이다 정말

4월10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한화 기아 경기 한화 4:3승리 

진짜 오늘 경기 보다 정말 암걸리겠다 호잉 없었으면 한화 빠다로 점수는 낼수 없고 몸으로 한점 내는 경기 ㄷㄷㄷ 

홈런2 방과 몸으로 이겨낸 승리다 아후... 

그래도 아직 시즌초 인만큼 기대하게 된다 김성근때 처럼 어거지로 중간순위 유지하고 있는듯한 모습은 아니고 

그냥 무리수 없이 하면서 꼴찌는 아닌걸 보면 

시즌중 몇번 분위기 타서 연승 하면 중간은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운영 처럼 보인다 

또한 오늘 막판에 보여준 심판 스크라이크존 저것도 심판이라고 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오재원이 볼판정 시비끝에 퇴장을 당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근데 이런 시시비비는 항상 있어왔고 이런 부분도 경기중에 일부라고 생각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필을 하고 중간을 잡아가는 그들만의 조율이 있어야 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년도는 볼판정에 딴지걸면 

퇴장을 할수 있다 라고 규정을 정했다나 머래나... 

오재원 사건이후 선수들이 기가막힌 공에도 암말못하고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 안그래도 오심 박살나는데 점점 그 구심점을 잡아줄수 있는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공에 대한 어필을 하지못한다고 규정을 만들었다면 

오심을 했을때 심판에 대한 규정은 왜 없는것일까.. 

그러니 오늘같은 암적인 판정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싶다 

오선진에 마지막 이 공을 스트라이크를 주니까 다음부터 김민식이 계속 그공을 유도 

김민식은 노련한거라 할수 있다... 

근데 왜 그럼 다음에 똑같은 코스에는 손이 안올라 갈까... 오선진 이후 계속 저 코스만 눈에들어오던... 

쌰...ㅇ 

어이가 없다자나...!!!ㅎ